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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치킨매니아 후라이드 핫치킨 & 떠먹는 팬치즈


치킨매니아 후라이드 핫치킨 & 떠먹는 팬치즈

옛날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먹는 사진 밖에 없다... 

이런 지난 날의 나를 보니 살이 찔 수 밖에 없다 ;;; 아 어지간히도 많이 먹었네.




이거슨 요즘도 아주 좋아하는 치킨매니아 후라이드 핫치킨, 그리고 한 번 먹고 두번은 안 먹는 떠먹는 팬치즈

핫치킨인데 하나도 안 핫함. 그냥 바삭하고 맛있는 후라이드 맛.








바붕이 먹고 싶대서 시킨 팬치즈. 

뜨끈뜨끈하니 손조심.








안에 감자랑 할라피뇨피클, 베이컨이 들어가있다.

할라피뇨 마싯. 근데 빨리 식어서 빨리 먹어야한다 ㅜㅜ 








아, 맞다 그리고 이렇게 옥수수 콘도 들어가있다.








그리고 느끼하지 않게 할라피뇨 피클 한입. 맵싹한 것이 딱 내 스타일.







그리고 내사랑 핫치킨 ~ 

저 빨간 소스 찍어먹는게 굳굳. 

내가 다리 두개, 날개 두개 먹고 나머지 퍽퍽 살은 바붕 몫








뭔가 파슬파슬 스러운게 붙어있음 ㅋ 








그리고 치킨에 빠질 수 없는 맥쥬 !!! 

시원하게 카스 라이트 !!! 











오동통한 닭다리.








촉촉하고 쫄깃한 살이 완전 내 스타일이다. 

겉에 껍질도 너무 딱딱하지도 두껍지도 않으면서 바삭하다.








이렇게 양념을 찍어먹으면 좀더 매콤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굳이 양념통닭을 시키지 않는 이유








근데 그것도 모자라서 과자를 사옴 ㅋㅋㅋ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참치도 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맥주랑 참치 진짜 최고의 궁합!!!!!!!!!!







아 참치 먹고 싶다 ㅜㅜ 

이때 많이 취했나봄. 그것도 모자라서 또 과자를 뜯었다 ㅋㅋㅋ







ㅋㅋㅋㅋ 아유 이날 한 2키로는 거뜬히 쪘겠어 ㅋㅋㅋ 

근데 여기서 끝이냐고? ㅋㅋㅋㅋ








GS25에서 사온 낙지철판볶음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끝내주게 먹네. 돼지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