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파리바게트 크랜베리치킨 샐러드에 빠지다.


파리바게트 크랜베리치킨 샐러드에 빠지다.

사실 요근래 자주 못 먹었다. 본도시락이 배달이 되서 여직원들끼리 점심에 가볍게 자주 시켜먹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여름이라 파리바게트까지 걷기 싫은 이유도 있으려나? 







가끔 회사에서 식빵을 사다놓는다. 토스트기가 있기 때문이다. 

원두기계도 있어 맛 좋은 커피도 마음껏 마신다.

딸기잼도 구비해놓았다. 이런건 참 좋다.








아주 고전적이면서도 언제든 질리지 않는 맛.









그리고 크랜베리 소스와 건포도, 닭가슴살이 잘 어울러진 크랜베리치킨 샐러드








지금까지 근처에서 사먹어본 샐러드 중 파리바게트가 가장 신선한 것 같다.

내일은 샐러드나 사 먹어볼까?